11일 미 증시 3대 지수가 하락 출발하며 비트코인(BTC)은 1만 9000달러선을 일시 반납했다.
비트코인은 이날 오후 11시 5분 코인마켓캡 기준 전일대비 2.02%하락한 1만893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다음날 발표될 미국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에 대한 공포심이 시장을 지배한 것으로 보인다. IMF는 세계 경제 성장률 전망을 재차 하향하면서 "최악의 시기는 아직 오지 않았다"고 진단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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