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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델리티 "기관 투자자 74%, 가상자산 투자 계획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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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뉴스룸

피델리티가 최근 진행한 설문조사를 통해 "조사에 참여한 기관 투자자의 74%가 가상자산(암호화폐)에 투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30일(현지시간)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피델리티 인베스트먼트의 자회사인 피델리티 디지털 에셋은 지난 27일(현지시간) 네 번째 연례 보고서인 '기관 투자자 디지털 자산 연구'를 발표했다.


이번 보고서에는 지난 1월 2일부터 6월 24일까지 실시한 블라인드 설문조사 결과가 담겼다. 해당 조사는 미국(410명)과 유럽(359명), 아시아(283명) 등의 국가에서 총 1052명의 기관 투자자들이 참여했다.


보고서는 "조사에 응한 기관 투자자 중 약 58%는 올해 상반기에 가상자산에 투자했으며, 74%는 미래에 투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어 "기관 투자자 중 88%는 가상자산의 특성이 매력적이라고 답했고, 51%는 가상자산에 대해 긍정적인 인식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고 덧붙였다.


특히 조사에 참여한 기관 투자자의 81% 이상은 가상자산이 투자 포트폴리오에 포함돼야 한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톰 제솝(Tom Jessop) 피델리티 디지털 에셋 대표는 "지난 몇 달 동안 가상자산 시장이 역풍에 직면했지만, 가상자산 펀더멘털은 여전히 강력하다"며 "지난 몇 년 동안 시장이 제도화됐기 때문에 최근 사태들을 헤쳐나갈 수 있을 거라고 믿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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