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론(TRX) 기반 알고리즘 스테이블코인 USDD에 디페깅이 발생했다. 저스틴 선 트론 창업자는 "알라메다 리서치의 USDD 매도가 디페깅을 촉발했다"고 추측했다.
10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탈중앙화 금융(DeFi) 프로토콜 커브(CRV) 내 USDD 유동성 풀은 불균형이 심각한 상태다. USDD가 풀 자산의 약 80%를 차지한다. 이는 많은 투자자들이 USDD를 매도하기를 원하며, USDD 가격에 하방 압력을 가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한편 트론 측은 "트론 DAO는 극도로 불안정한 시장 상황에서 USDD의 허용 가능한 가격 변동 수준을 3%로 설정했기 때문에, 최근 하락을 디페깅으로 간주하지 않는다" 밝혔다.
USDD는 이날 오후 12시 21분 코인마켓캡 기준 0.978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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