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나무 언니' 캐시 우드의 아크 인베스트가 280만달러 상당 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신탁 상품(GBCT)을 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현지시간) 아크 인베스트 거래 신고서에 따르면 아크 인베스트는 31만5259GBTC를 약 280만달러에 구매했으며, 이는 2021년 7월 이후 1년 4개월만의 매입이다.
아크 인베스트의 매입 이후 GBTC 거래 프리미엄도 소폭 상승했다. 현재 GBTC 프리미엄은 -39.81%를 기록하고 있다.
이영민 기자
20min@bloomingbit.ioCrypto Chatterbox_ tlg@Bloomingbit_YMLEE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