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펑 자오(Changpeng Zhao) 바이낸스 최고경영자(CEO)가 연말까지 공격적인 채용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21일(현지시간) 창펑 자오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지난 6월 15일 약 2000개의 오픈 채용 포지션을 열었을 때 바이낸스의 규모는 5900명에 불과했지만, 현재 우리는 7400명의 직원을 보유하고 있다. 연말까지 8000명 규모까지 인원을 늘리겠다. 채용은 계속된다"라고 전했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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