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벤처 캐피털(VC) 판테라가 비트코인(BTC)이 2024년 반감기를 지나면 14만8000달러에 육박할 수 있을 것이라 내다봤다.
23일(현지시간) 판테라 캐피털은 "비트코인은 2024년 4월 20일 다음 반감기를 맞을 것으로 예상되며, 평균적으로 시장은 반감기 이후 1년 4개월 내 정점에 도달한다. 만약 역사가 반복된다면, 비트코인은 반감기 직전 3만6000달러, 이후 14만8000달러 선까지 상승할 수 있다"라고 예상했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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