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검찰이 샘 뱅크먼 프리드(SBF) FTX 공동창업자가 FTX 파산 신청 당시 수억달러를 바하마로 부적절하게 이체했는지 여부를 수사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9일(현지시간) 블룸버그의 보도에 따르면 법무부는 FTX가 고객 자산을 어떻게 처리했는지에 대해 전면 수사에 착수했으며 알라메다 리서치에 위법한 방식으로 자금을 이체했는지 조사하고 있다.
한편 뱅크먼 프리드는 이에 대해 "FTX의 고객 자산 관리 실수는 인정하지만 고의적으로 남용한 적은 없다"고 주장하며 구체적 언급을 거부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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