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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메다·더블록 유착…"SBF, 수년간 보도 방향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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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뉴스룸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매체 더블록과 알라메다 리서치 간의 유착 사실이 확인된 가운데, 샘 뱅크먼 프리드(SBF) FTX 공동창업자가 수년간 더블록의 보도 및 편집 방향을 지시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파산한 쓰리애로우캐피털(3AC)의 공동 창업자 쑤주(Su Zhu)는 10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마이클 맥카프리(Michael McCaffrey) 더블록 전 최고경영자(CEO)가 SBF로부터 거액의 뇌물을 받은 것이 밝혀졌다"며 이같이 전했다.


그는 "SBF는 수년 동안 더블록을 사실상 소유했으며 단독 보도를 끌어다줬다"며 "전체 편집 방향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한편 마이클 맥카프리 더블록 전 CEO는 SBF로부터 총 4300만달러 상당에 이르는 자금을 대출 받아 매체 운영 및 개인 부동산 매입에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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