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거액을 들여 트위터를 인수한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조만간 세계 최고 갑부 자리에서 내려올 가능성이 있다고 9일(현지시간) 영국 가디언이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현재 테슬라의 기업가치는 머스크의 트위터 인수 후 지난 4월에 비해 절반 수준으로 감소했다.
실제 이달 7일에는 베르나르 아르노 루이뷔통모에헤네시(LVMH) 회장이 머스크를 제치고 세계 1위 갑부 자리를 잠시 동안 차지하기도 했다.
매체는 "머스크가 트위터 인수 과정에서 끌어온 고금리 대출 상환을 위해 테슬라 보유 주식을 담보로 추가대출을 받았다는 보도가 테슬라 주가에 악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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