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위원회 사무관이 국내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의 운영사인 두나무로 이직했다.
11일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A사무관은 지난해 말 금융위에 사표를 제출하고 이달 2일부터 두나무로 자리를 옮겼다.
금융위 소속 공무원이 가상자산업계로 자리를 옮기는 것은 처음이 아니다. 앞서 2021년 말 전자금융과와 자산운용과 등을 거친 B사무관이 빗썸으로 이직한 바 있다.
금융권 관계자는 "가상자산 분야에서는 실무에 능숙하고 당국의 규제의 방향에 대한 감도 갖춘 인재들을 영입하려는 경향이 강하다"며 "향후에도 금융당국에서 인력 이탈이 지속될 가능성은 있다"고 말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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