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X가 거래소 사업 재개 여부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9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존 레이 FTX 최고경영자(CEO)는 WSJ와의 첫 인터뷰를 갖고 회사의 주사업인 거래소 재개를 검토하기 위한 태스크포스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그는 사업 재개가 자산 청산이나 매각보다 고객들에게 더 많은 가치를 가져다줄 수 있을지를 들여다볼 예정이다.
이같은 소식이 전해지면서 FTX 자체 발행 코인인 FTT의 가격은 30% 가량 치솟기도 했다.
FTX는 지난주 파산 법원에서 50억 달러의 유동자산과 46억 달러 규모의 투자 포트폴리오를 확인했다고 공개했다.
한편 FTX의 창업자인 샘 뱅크먼 프리드는 트위터에 "존 레이가 드디어 거래소 재개에 대해 입에 발린 말이라도 하고 있다"는 글을 올렸다고 로이터 통신은 전했다.


양한나 기자
sheep@bloomingbit.ioX: @reporter_web3![다우 사상 첫 5만 돌파…낙폭 과도 인식 확산 [뉴욕증시 브리핑]](https://media.bloomingbit.io/PROD/news/1c6508fc-9e08-43e2-81be-ca81048b8d11.webp?w=250)



!['美 정부 안전망 없다' 충격…비트코인 6만달러선까지 후퇴·이더리움도 동반 흔들 [이수현의 코인레이더]](https://media.bloomingbit.io/PROD/news/a68e1192-3206-4568-a111-6bed63eb83ab.webp?w=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