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기반 명품 플랫폼 '구하다' 80억원 시리즈B 투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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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뉴스룸

블록체인 기반 럭셔리 플랫폼 '구하다'가 80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 유치를 완료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시리즈B 라운드에는 △한국투자파트너스 △우리은행 △DTNI인베스트먼트(DTNI) △BM벤처스 등 국내 굴지의 벤처캐피탈이 참여했다. 이번 투자를 통해 구하라는 누적 투자금 135억원을 달성했다.


구하다(GUHADA)는 유럽 부티크와 국내 대기업 쇼핑몰, 명품 패션 버티컬 커머스를 연결하는 명품 유통 허브 플랫폼이다. 기업 간 명품 판매 서비스인 B2B와의 양방향 데이터 통합을 통해 B2B2C 사업 부문이 괄목할 만한 성장을 기록하며 지난해 전체 매출 증가로 이어졌다. 지난해 합산 매출은 111억원으로 전년 71억원 대비 56% 성장했다.


구하다의 B2B2C 사업은 '유럽 부티크↔구하다↔국내 대형 패션몰'과 양방향 데이터 통합이 가능한 API 통합 기술을 기반으로 한다. 지금까지 GUHADA는 API 데이터 통합을 위해 유럽의 50개 이상의 현지 부티크와 직접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B2B2C 형태로 럭셔리 데이터와 실시간 통합계약을 체결한 국내 전자상거래 업체는 △머스트잇 △트렌비 △발란 △한스타일 △W컨셉 등 2021년 5개사에서 지난해 14개사로 늘었다. 현재 구하다에서는 B2B2C 제휴사에 200만 개 이상의 데이터를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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