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더(USDT)의 스테이블 코인 시장 점유율이 22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29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테더의 현재 시장 점유율은 60%로 지난 2021년 5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이는 실리콘밸리은행(SVB) 폐쇄 이후 서클의 스테이블코인 USDC에서 자금이 유출, USDT로 이동한 영향으로 보인다.
지난 10일 이후 USDC의 순유출액은 약 100억 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시가총액은 330억 달러로 지난 최고치 430억 달러 대비 23% 하락했다.

양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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