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산보호 신청' 비트렉스, 모회사로부터 250 BTC 빌린다
일반 뉴스
양한나 기자
파산보호를 신청한 비트렉스가 법원으로부터 비트렉스가 모회사 아퀼라 홀딩스(Aquila Holdings)로부터 250 BTC(약 700만달러) 대출을 승인 받았다.
11일 로이터에 따르면 비트렉스는 추가적으로 오는 6월 450 BTC에 대한 대출 승인을 요청할 예정이다.
또한 비트렉스 측 변호사는 담당 판사에 "비트렉스는 남은 고객에게 완전히 상환할 수 있는 충분한 가상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대출받은 자산은 이 기간 고객 자산을 원활히 보호하는 기능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기자 소개
양한나 기자
시장이 어떻게 될지 예측해보세요!
기자 소개
양한나 기자
시장이 어떻게 될지 예측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