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SOL) 기반 탈중앙화거래소(DEX) 사이퍼(Cypher)가 해킹 피해 전액을 보상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8일(현지시간) 사이퍼는 엑스(전 트위터)를 통해 "현재 취약점 공격에 대한 사후 분석을 진행하고 있다"며 "예치금 전액을 보상하기 위한 방안도 세우고 있다"고 말했다.
사이퍼는 앞서 지난 7일 약 100만 달러 상당의 가상자산을 해킹당하고 스마트컨트랙트를 동결한 상태다.
양한나 기자
sheep@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