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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弗까지 하락할 것"…엑스알피, 1년 3개월만 최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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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기자

간단 요약

  • 엑스알피(XRP) 가격이 1년 3개월만에 최저치를 기록하며 1.42달러선에서 거래되고 있다고 전했다.
  • 코인데스크는 트럼프 대통령 대선 승리 이후 엑스알피 상승세가 둔화됐으며 1달러까지 추가 하락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전했다.
  • 데리비트에서 풋 스프레드스트랭글(Strangle) 거래가 두드러져 시장 전반에 가격 변동성 급증을 예상한 심리가 반영됐다고 밝혔다.
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엑스알피(XRP) 가격이 1년 3개월만에 최저치를 경신했다.

5일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엑스알피는 이날 기준 전일 대비 10% 이상 하락한 1.42달러선에 거래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선에서 당선됐던 지난 2024년 11월 이후 가장 낮은 수치다.

엑스알피는 지난해 상반기 상승세를 보이며 7월 3.6달러대로 정점을 찍었다. 하지만 지난해 하반기부터 하락세를 보이다가 올 들어 낙폭이 가팔라졌다. 코인데스크는 "트럼프 대통령의 대선 승리에 대한 초기 반응은 긍정적이었지만 (엑스알피) 상승세는 3.5달러를 넘어서며 빠르게 둔화됐다"며 "1달러까지 추가 하락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전했다.

추가 매도 압력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코인데스크는 "암호화폐 파생상품 거래소 데리비트(Deribit)에서 지난 24시간 동안 풋 스프레드에 대한 수요와 스트랭글(Strangle) 거래가 두드러졌다"며 "이는 가격 변동성 확대에 베팅하는 전략으로, 시장 전반에 변동성 급증을 예상한 심리가 반영된 것으로 해석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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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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