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인 '크립토 안티' 엘리자베스 워런 미국 민주당 상원의원이 최근 재발의한 가상자산(암호화폐) 자금세탁 방지법을 지지하는 상원 의원이 9명 더 늘었다.
15일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크립토슬레이트는 “해당 법안은 게리 피터스 국토안보부 의장, 딕 더빈 사법부 의장 등 주요 인사의 지지를 추가로 확보했다”면서 “법안에 포함된 상원의원 수는 이번 9명이 추가돼 12명으로 늘었다”라고 덧붙였다.
해당 법안이 통과되면 가상자산 투자자들은 1만달러 이상의 거래를 의무적으로 신고해야 한다. 또 법안에는 가상자산 관련 해외금융계좌 신고(FBAR)를 의무화하는 내용과 수탁 지갑에 대한 신원 확인과 기록을 강화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한편 워런 상원의원은 반 가상자산 입장을 고수해왔다. 그는 지난 3월 반 크립토 군단(Anti-crypto Army)을 만들겠다고 밝힌 바 있다.

강민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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