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피델리티의 비트코인(BTC)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심사를 연기한 것으로 전해진다.
30일 가상자산(암호화폐) 마켓 인사이트 플랫폼 언폴디드(Unfolded)는 엑스(옛 트위터)를 통해 “미 SEC는 피델리티가 제출한 비트코인 현물 ETF 심사를 연기했다”라고 밝혔다. 앞서 SEC는 지난 28일, 29일 블랙록, 위즈덤트리가 제출한 비트코인 현물 ETF 심사도 연기한 바 있다.
제임스 세이파트(James Seyffart) 블룸버그 애널리스트는 지난 29일 "우리는 미 정부의 (잠정적인) 셧다운을 (하루) 앞두고 있다. 반에크, 위즈덤트리, 피델리티 등 3곳이 제출한 비트코인 현물 ETF 심사 결정은 내일까지 연기 처리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밝혔다.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미 정부는 내년도 예산안 처리 지연으로 정부 업무를 일시 중단해야 하는 '셧다운' 사태가 현실화할 가능성에 대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BTC 가격은 이날 오전 9시 30분 바이낸스 USDT 마켓을 기준으로 전일대비 0.71% 내린 2만688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강민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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