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정무위원회 국정감사 증인 명단에 가상자산(암호화폐) 업계 인사들은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뉴스1이 5일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정무위 소속 민주당 의원들은 올해 금융위 국정감사 증인으로 이석우 닥사(디지털자산 거래소협의체·DAXA) 의장 겸 두나무 대표를 유일하게 신청했지만, 여야 최종 협의 과정에서 이 대표는 증인으로 채택되지 않은 것으로 지난 4일 전해졌다.
매체는 “지난해와 달리 올해 국감에선 가상자산의 존재감이 미미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도 “올해 이슈가 된 상장피(상장 수수료) 수수 논란, 시세조종 등도 언급될 가능성이 여전히 남아있다"라고 설명했다.

강민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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