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승 기자
저스틴 선 트론(TRX) 창립자 겸 후오비 고문이 최근 1만4000ETH를 이더리움(ETH) 유동성 스테이킹 플랫폼 리도(LDO)에 예치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엠버CN은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저스틴 선의 지갑 주소가 이날 오전 3시경 바이낸스에서 1만4344ETH을 출금했고 리도에 1만4000ETH를 예치했다"라고 밝혔다. 앞서 해당 주소는 리도파이낸스에서 2만 ETH를 인출해 바이낸스로 전송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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