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인링크(LINK) 고래 투자자가 바이낸스로 30만 LINK를 입금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약 29억원 규모다.
가상자산(암호화폐) 온체인 데이터 분석 플랫폼 스팟온체인(Spot On Chain)은 12일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고래 투자자의 지갑 주소 두 곳이 이날 오후 4시경 바이낸스로 30만 LINK를 입금했다"라고 밝혔다.
매체는 "해당 고래는 지난 7월 7.089달러 부근에서 1120만 LINK를 매집한 바 있다"면서 "이들은 현재 6개의 지갑을 통해 총 109만 LINK를 보유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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