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이 약세를 보이면서 디파이(탈중앙화 금융)의 총 예치금액(TVL)이 급감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13일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는 "주요 디파이 프로토콜의 TVL은 지난해 4월 1635억달러를 기록했지만 현재 360억달러로 급감해 재작년 2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면서 "이번 가상자산 약세장에서 가장 큰 패자는 디파이일 것"이라고 밝혔다.
코인데스크는 디파이가 약세를 보이는 배경을 분석하며 "최근 글로벌 고금리 정책으로 머니마켓 펀드(MMF)와 모기지 펀드의 수익률이 전반적으로 상승하면서 디파이 투자에 대한 인센티브가 사라졌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매체는 "이더리움(ETH)을 리도파이낸스에 스테이킹하면 3.3% 이자를 받을 수 있지만 시중 머니마켓 펀드는 그보다 높은 5%대 이자율을 지급하고 있다"면서 디파이 투자 매력이 감소했다고 부연했다.

강민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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