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블랙록의 비트코인(BTC) 현물 상장지수펀드(ETF)가 승인됐다는 가짜뉴스 사태로 테더(USDT)를 대량 보유한 상위 10개 지갑들의 테더 보유량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가상자산(암호화폐) 분석업체 샌티멘트는 엑스(옛 트위터)를 통해 "블랙록의 비트코인 현물 ETF가 승인됐다는 가짜 뉴스 이후로 테더를 대량 보유한 지갑들의 USDT 보유량이 급증했다"면서 "현재 이들 지갑은 전체 USDT 공급량의 24.8%를 보유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샌티멘트는 "(가짜뉴스 소동으로) 스테이블코인의 온체인 거래량은 2개월내 최고치를 기록했다"라고 덧붙였다.

강민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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