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정부가 부실채권을 보유한 국영 자산운용사 3곳을 국부펀드에 합병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최근 부동산 부문의 부채 위기로 골머리를 썩이던 중국 정부가 칼을 빼드는 모양새다.
28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은 중국신화 통신을 인용해 중국신다·오리엔트자산운용·장청자산운용 세 곳이 머지 않아 국부펀드에 합병될 것이라고 전했다.
중국 당국의 이러한 조치는 부동산 부문의 위기가 금융 부문으로 전이될 것이 우려됐고, 결국 주식 시장의 폭락이 발생하면서 극약 처방이 이뤄진 것으로 해석된다.
또한 중국 증권 당국은 29일부터 일부 주식 대출도 중단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주 서약했던 대로 자본시장의 안정성 강화와 시장 신뢰 회복에 초점을 맞춘 조치로 보인다. 하지만, 해당 소식의 출처인 신화통신이 보도했던 기사는 현재 삭제되어 볼 수 없는 상태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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