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NFT ‘퀀텀 캣츠’, 수요 과열로 민팅 하루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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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29일(현지시간) 판매가 예정돼 있던 ‘퀀텀 캣츠’ 컬렉션의 민팅(판매)이 수요 과열로 인해 하루 연기됐다.

이날 코인데스크는 탭루트 위저드의 오디널즈 프로젝트가 출시한 ‘퀀텀 캣츠’ 컬렉션이 기술적 문제로 인해 판매가 하루 연기됐다고 보도했다.

나머지 화이트리스트 민팅은 31일 2시(한국시간) 재개될 예정이며, 오늘 민팅한 주소는 2월 1일부터 퀀텀 캣츠를 받을 수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퀀텀 캣츠’는 비트코인 개선 제안서인 OP_CAT을 기념해 출시된 NFT 프로젝트로, 총 3000개의 디지털 고양이로 구성돼 있다. 개당 가격은 0.1 BTC로 약 4300달러에 달한다. 본래 이날 3000개의 컬렉션이 모두 판매될 예정이었으나, 문제가 발생하면서 약 30%의 ‘퀀텀 캣츠’만이 판매됐다.

공동 창립자 중 한 명인 우디 베르트하이머는 엑스에서 “일부 문제가 있었다”면서 “기대를 충족시키지 못한 것 같다”고 사과했다.

탭루트 위저드도 이날 엑스에 “오늘 우리 상품에 엄청난 수요가 몰렸다”며 “이로 인해 서버가 NFT 민팅(블록체인 기술로 NFT에 고유 자산정보를 부여하는 행위)을 하려는 사람들을 감당할 수 없게 됐다”고 설명했다.

진욱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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