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상자산 시장의 우려를 낳았던 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신탁(GBTC)의 자금 유출이 닷새째 둔화한 가운데 피델리티의 ETF로 보다 많은 자금이 몰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코인텔레그래프는 29일(현지시간) 피델리티의 비트코인 현물 ETF ‘FBTC’에 총 2억800만 달러의 자금이 유입됐다고 보도했다. 이는 그레이스케일의 GBTC에서 빠져나간 1억9200만 달러를 넘어서는 규모다.
같은 날 블랙록의 IBIT에도 1억9800만 달러 규모의 자금이 유입된 것으로 파악됐다. 블랙록과 피델리티가 여전히 비트코인 현물 ETF 시장을 지배하는 모양새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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