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드테크 이사회 "토큰 덤핑 않기로 합의…사용자에 통제권 넘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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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사진=프렌즈테크
웹3 소셜 플랫폼 프렌드테크(Friend.tech) 이사회가 토큰을 덤핑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4일(현지시간) 프렌드테크는 공식 X(옛 트위터)를 통해 "프렌드테크 이사회를 구성하는 투자자들이 토큰을 덤핑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프렌드테크는 "사용자가 온전히 통제하는 최초의 토큰을 만들기 위한 경정이며, 이는 가상자산(암호화폐) 역사상 가장 미친 실험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한편 프렌드테크는 지난해 8월 패러다임이 참여한 시드라운드 투자 유치를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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