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비트럼(ARB)이 대규모 토큰 언락을 진행한 후 상당한 규모의 토큰이 거래소로 입금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는 룩온체인 데이터를 인용해 "지난 16일 아비트럼이 팀, 고문, 투자자 등을 위해 약 23억2000만달러 상당 토큰을 언락한 후 최소 11개 이상의 고래 지갑이 5800만달러 상당 토큰을 거래소로 이체했다"라고 전했다.
대규모 토큰이 거래소로 입금되면서 아비트럼도 약세 흐름을 타기 시작했다. 아비트럼은 지난 13일 2.22달러의 최고치를 기록한 후 언락 당일 1.84달러, 현재 1.64달러 선까지 하락했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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