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에 따르면 비트코인(BTC) 초기 투자자이자 '비트코인 예수'라 불리는 로저 버(Roger Ver)가 5000만달러 규모의 탈세 혐의로 기소된 가운데 마이크 노보그라츠(Mike Novogratz) 갤럭시디지털의 최고경영자(CEO)가 "이는 슬픈 일이다. 로저 버가 빠른 합의를 이뤄내면 좋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로저 버는 다수의 프로젝트에 자금을 지원했고, 이는 가상자산 업계 발전에 도움이 됐다"고 덧붙였다.
앞서 미국 법무부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로저 버의 우편 사기, 탈세 및 허위 세금 신고서 제출 혐의 기소장이 공개됐다"고 전한 바 있다.
나아가 "최소 4800만달러의 탈세 혐의"라고 전했다. 한편 현재 로저 버는 스페인에서 체포됐으며, 미국으로 인도돼 재판을 받을 계획이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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