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현지시간) NBC 뉴스가 업계 관계자 발언을 인용해 미국 간편결제 업체 블록의 스퀘어(Square)와 캐시앱(CashApp) 사업부가 제재 위반 및 기타 규제 미준수와 관련해 미국 연방 검찰의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헤딩 보도에 따르면 블록은 제재 대상 국가 및 테러 조직과 연관된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와 관련해 조사를 받고 있다.
전 블록 직원이라고 알려진 관계자는 이에 대해 "블록은 오래전부터 규제 준수와 관련해 문제가 있었다"라며 "미국 해외자산통제국(OFAC)에 보고되지 않은 의심스러운 거래가 수천 건에 달한다"고 주장했다.
매체에 따르면 이들은 100페이지가 넘는 러시아, 이란 등 제재 국가 관련 내부 문서를 제출한 상태로 나타났다.
한편 블록은 성명서를 통해 "고의로 국제 제재 규정을 위반하지 않았다"라며 "관련 문제 해결을 위해 사내 법무팀, 외부 로펌, 컨설턴트들과 협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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