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이지리아 정부가 바이낸스의 '나이지리아 고위 당국자 뇌물 요구 주장'에 대해 공식적으로 반박했다.
8일(현지시각) 나이지리아 정부는 성명을 통해 "바이낸스의 주장은 근거가 없으며, 나이지리아에서 바이낸스의 법적 문제를 방해하려는 시도"라며 바이낸스는 자금 세탁, 테러자금 조달, 외환 조작 등 심각한 범죄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서 "바이낸스는 당국의 사법 절차를 존중해야 한다"라며 "나이지리아 정부는 어떤 단체로부터의 협박에도 굴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리차드 텅(Richard Teng) 바이낸스 최고경영자(CEO)는 "최근 나이지리아 정부 관계자들이 범죄 수사 문제를 해결해 주겠다며 1억5000만 달러의 가상자산을 요구했다"라고 말한 바 있다.

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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