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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오클라호마 주, '가상자산 보관 권리 보호' 법안 통과

기사출처
황두현 기자

미국 오클라호마 주가 주민들의 가상자산(암호화폐) 보관 권리를 보호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법안은 오는 11월 1일부터 발효된다.

17일(현지시간) 블록웍스에 따르면 해당 법안은 자체 호스팅 지갑 및 하드웨어 지갑을 통한 가상자산 보관을 제한하거나 불법화하는 것을 금지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또한 가상자산 채굴 산업에 차별화된 전기 요금을 부과하는 행위도 불법으로 간주된다. 아울러 가상자산 채굴 사업 및 스테이킹 관련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별도의 송금 라이센스를 취득할 필요가 없다.

특히 주민들은 가상자산을 사용해 상품과 서비스 비용을 지불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추가적인 세금을 낼 필요가 없어졌다. 법안에 따르면 지불수단으로 사용되는 가상자산에 대해 주 혹은 지방 정부가 추가적인 세금을 부과할 수 없다고 설명하고 있다.

#정책
황두현

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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