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콩 개인정보 보호위원회(PCPD)가 월드코인(WLD)가 홍콩 개인정보 보호법을 위반한다고 판단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현지시각) 홍콩 미디어인 RTHK 뉴스에 따르면 홍콩 개인정보 보호위원회는 "월드코인에 대한 조사를 마쳤으며, 홍콩 개인정보 보호법을 위반한다고 판단했다"라며 "월드코인은 홍채 스캔 장비를 통한 홍채 및 안면 데이터 수집을 중단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월드코인은 신원 확인 절차를 위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학습하기 위해 수집한 안면·홍채 데이터를 10년 동안 보유한다"라며 "이는 과도한 기간"이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1월 홍콩 개인정보 보호위원회는 홍콩 내 월드코인 운영 센터 조사에 착수한 바 있다.

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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