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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 폐업 거래소 현장점검 나서…"고객 자산 반환 현황 확인"
이수현 기자

금융당국이 고객 자산 반환 현황을 확인하고자 폐업한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에 나섰다.
27일(현지시간) 업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 FIU(금융정보분석원)는 폐업한 거래소의 고객 자산 반환 현황을 확인하고자 현장점검을 진행했다. 현재 영업 종료한 코인 거래소는 캐셔레스트, 코인빗, 후오비코리아, 프로비트, 텐앤텐, 오케이비트, 한빗코 등 7곳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업계 관계자는 "FIU가 폐업한 가상자산 거래소의 고객 자금 반환 현황을 점검했다. 남아 있는 코인 종류와 보관 방법에 대해 물었다"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해 11월 FIU는 보도자료를 통해 "금융정보분석원은 사업자의 영업종료에 따른 이용자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고객자산 반환현황 등을 모니터링하고, 필요시 현장 점검 등을 적극 실시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후 거의 6개월 만에 현장 점검에 나선 것으로 파악된다.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