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마운트곡스가 콜드월렛에서 90억달러가 넘는 비트코인(BTC)을 신규 지갑으로 이체한 가운데, 이동 물량이 비트코인 가격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29일(현지시간) 샌티먼트는 X(옛 트위터)를 통해 "마운트곡스가 전송한 수십억달러의 비트코인은 지갑을 통합해 65개의 1000\~1만 BTC 보유 지갑의 순 감소와 3개의 1만\~10만 BTC 보유 지갑의 순 증가에 기여한다. 이는 가격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앞서 마운트곡스는 지난 27일 약 14차례에 걸쳐 90억달러가 넘는 비트코인을 이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마운트곡스 전 최고경영자(CEO) 마크 카펠레스(Mark Karpeles)는 "마운트곡스발 이체는 채권자 채무 상환을 준비하기 위한 것으로 내부 월렛 간 이체"라고 밝힌 바 있다.

이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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