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 벤처스(Bing Ventures)가 18일(현지시간) 공식 X(구 트위터)를 통해 텔레그램 디오픈네트워크(TON, 톤) 생태계를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빙 벤처스는 이와 관련해 "투자, 자금 조달, 리소스 공유, 멘토링, 이벤트 협력 등 지원이 포함될 계획"이라며 "톤과 텔레그램의 통합을 통해 빌더가 웹3 채택이라는 선구적인 사명을 주도할 좋은 위치에 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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