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스타 네트워크가 3억5000만개의 ASTR 토큰을 소각했다고 밝혔다.
- 이번 소각은 제네시스 할당량의 5%%를 차지하며, 커뮤니티 제안과 공개 토론을 거쳐 이루어졌다고 전했다.
- 아스타는 이번 소각을 통해 토큰 이코노미, 스테이킹 보상, 지속 가능성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일본 대표 블록체인 네트워크 중 하나인 아스타(ASTR)가 3억5000만개의 ASTR 토큰을 소각했다고 밝혔다.
8일(현지시간) 아스타 네트워크는 공식 채널을 통해 "2주 동안 커뮤니티에서 제시한 제안과 공개 토론을 통해 제네시스 할당량의 5%인 3억5000만ASTR를 소각했으며, 이는 네트워크 역사의 기념비적 사건이 됐다"라고 강조했다.
아스타는 이번 소각을 기반으로 토큰 이코노미, 스테이킹 보상, 지속 가능성 향상 등 다양한 발전을 이뤄갈 계획이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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