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비트멕스가 은행비밀보호법 위반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다고 밝혔다.
- 자금 세탁 및 제재 회피 수단으로 악용된 점을 언급하며, 가상자산 회사들이 미국 법을 준수해야 함을 강조했다.
- 은행비밀보호법 위반 시 최대 징역 5년과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고 전했다.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비트멕스가 은행비밀보호법 위반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현지시각) 더블록에 따르면 데미안 윌리엄스 뉴욕 남부 연방지방검사는 성명서를 통해 "비트멕스가 은행비밀보호법 위반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다고 밝혔다. 이어서 "비트멕스는 대규모 자금 세탁 및 제재 회피 수단으로 자리 잡았으며, 금융 시스템의 무결성에 심각한 위협을 가하고 있다"라며 "이는 가상자산 회사들이 미국 시장을 이용할 경우 미국 법을 준수해야 한다는 것을 보여준다"라고 전했다.
한편 은행비밀보호법은 최대 징역 5년과 벌금형을 선고받을 수 있다. 앞서 아서 헤이즈 비트멕스 공동창업자는 은행비밀법을 위반한 혐의로 6개월의 자택 구금을 선고받은 바 있다.

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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