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비트코인 옵션 만기일인 오는 19일, 12억 달러 규모의 옵션이 만기된다고 밝혔다.
- 최대 고통 가격이 6만1000달러로 추정되며, 현 시세와의 차이를 고려할 때 잠재적인 하락이 나타날 수 있다고 밝혔다.
- 이더리움 또한 같은 날 4억7000만 달러 규모의 옵션이 만료되며, 최대 고통 가격은 3100달러로 설정돼 있다고 전했다.

비트코인(BTC)·이더리움(ETH) 옵션 만기가 오는 19일 도래하면서 변동성이 단기적으로 확대될 수도 있을 전망이다.
17일 가상자산(암호화폐) 파생상품 거래소 데리빗에 따르면 오는 19일 12억달러(약 1조 6573억원) 규모의 비트코인 옵션이 만기된다. '최대 고통 가격(max pain price)'는 6만1000달러로 추정된다. 통상적으로 코인 시세는 옵션 계약이 가장 많이 청산되는 가격대인 최대 고통 가격 방향으로 움직이는 특성이 있다. 현 시세와의 차이를 고려할 때 잠재적인 하락이 나타날 수 있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같은 날 이더리움도 4억7000만달러 규모의 옵션이 만료된다. 이더리움의 최대 고통 가격은 3100달러로 설정돼 있다.
BTC 가격은 이날 15시 27분 바이낸스 USDT 마켓을 기준으로 전일대비 2.72% 오른 6만553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