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미국의 비트코인 현물 ETF는 지난 3거래일 동안 약 10억 달러의 순유입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 비트코인의 가격은 최근 6만5800달러로 상승세를 보이며, 이를 뒷받침하는 요인으로 독일 정부의 매도 압력 소진과 도널드 트럼프의 당선 확률이 높아진 것이 있다고 밝혔다.
- 이번 순유입은 전날 ETF 자금 유입액이 6주 최고치를 기록한 것과 관련이 있다고 분석했다.

미국에 상장된 비트코인(BTC)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11종은 지난 3거래일 동안 10억달러에 달하는 순유입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는 "미국의 비트코인 현물 ETF는 전날에만 4억2250만달러 순유입을 기록했다. 지난 3거래일 동안 누적 10억달러 이상이 순유입됐다"면서 "비트코인 ETF 수요가 다시 늘고 있다"라고 전했다. 전날 ETF 자금 유입액은 6주 최고치를 기록했다.
매체는 "비트코인은 지난 5일 5만3500달러 저점을 찍고 6만5800달러까지 23% 급등했다"면서 "최근 상승세는 독일 정부의 매도 압력이 소진된 것, 친암호화폐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의 당선 확률이 높아진 것, (트럼프가) 제임스 데이비드 벤스를 부통령 후보로 임명한 것과 관련이 있다"라고 설명했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