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바이낸스 임원 티그란 감바리안의 자금세탁 재판이 10월 11일로 연기됐다고 밝혔다.
- 감바리안은 허리디스크로 인한 극심한 통증을 호소하며 휠체어를 타고 법정에 출두했다고 전했다.
- 그의 동료가 탈출한 후 악명 높은 쿠제 교도소로 이송됐으며 건강이 악화된 상태라는 내용이 전해졌다.
17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크립토슬레이트에 따르면 나이지리아 현지에 구금돼 재판 중인 바이낸스 임원 티그란 감바리안(Tigran Gambaryan)의 자금 세탁 재판이 10월 11월로 연기됐다. 감바리안은 2월부터 구금돼 왔다.
앞서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감바리안은 허리디스크 질환으로 인한 극심한 통증을 호소, 휠체어를 타고 법정에 출두한 것으로 알려진 바 있다.
그의 가족이 공개한 내용에 따르면 티그란 감바리안은 현재 거의 걷지 못하는 상태로 건강 악화를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는 초반에는 자택 구금 상태로 수감됐으나 그의 동료인 바이낸스 아프리카 지역 담당자 나딤 안자르왈라(Nadeem Anjarwalla)가 탈출하면서 쿠제(Kuje) 교도소로 이송됐다.
한편 쿠제 교도소는 나이지리아 역사상 가장 악명 높은 범죄자들이 수감된 곳으로 유명하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