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가상자산 커스터디 기업 코퍼가 홍콩에서 TCSP 라이선스를 취득하며 아시아 태평양 지역 확장 발판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 코퍼는 디지털 자산 기관 고객 대상의 코퍼 네트워크를 통해 다양한 상대방과 장외거래(OTC)를 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 이는 코퍼가 아시아 시장에서의 영향력 강화 및 기관 투자자 유치에 긍정적 요소로 작용할 것이라는 평가다.
17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가상자산 커스터디 기업 코퍼(Copper)가 홍콩에서 TCSP(신탁 및 기업 서비스 제공자) 라이선스를 취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써 아시아 태평양 지역 확장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앞서 코퍼는 디지털 자산 기관 고객 대상 새로운 결제 네트워크 코퍼 네트워크(Copper Network)를 출시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당시 코퍼는 이와 관련해 "코퍼 네트워크를 통해 점점 더 많은 기관 고객이 자산을 어디에 보관하는지에 관계없이 모든 상대방과 장외거래(OTC)를 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