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독일 정부가 4만9858BTC를 매도해 26억 유로(약 3조9200억원)의 수익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 이번 매각은 형사소송법에 따라 압수 자산 가치가 10% 이상 손실될 리스크가 있어 긴급 매각 조치로 진행되었다고 전했다.
- 매각 수익은 라이프치히 지방법원이 일시적으로 보관하고 있으며, 영구 몰수 여부는 이후 결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17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독일 정부가 공식 성명서를 통해 올해 6월 19일(현지시간)부터 7월 12일 기간 총 4만9858BTC를 매도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른 수익금은 26억유로(약 3조9200억원)로 라이프치히 지방법원이 일시적으로 보관한다는 설명이다.
아직 국가 자산으로 간주되지 않은 상태로, 영구 몰수 여부는 이후 결정된다.
한편 독일 형사소송법에 따라 진행 중인 형사소송이 종결되기 전 압수한 자산 가치가 10% 이상 손실될 리스크가 있는 경우 긴급 매각이 법적으로 요구된다. 이번 매각은 이에 따른 긴급 매각 조치인 것으로 나타났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