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USDC는 디파이(DeFi) 생태계에서 테더(USDT)보다 더 다양한 용도로 활용되고 있다고 전했다.
- USDC의 스마트컨트랙트 예치 비율이 약 20%로, USDT의 약 두 배 수준임을 보고서에서 밝혔다.
- USDT는 중앙화 거래소에서 주로 사용되고 있으며, 디파이에서는 상대적으로 낮은 활용도를 보인다고 평가했다.
18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크립토브리핑에 따르면 가상자산 트레이딩 및 마켓 메이킹 업체 키록(Keyrock)이 보고서를 통해 테더(USDT)가 중앙화 거래소에서 우위를 점하는 반면 USDC는 다양한 디파이에서 점유율을 높이고 있다고 평가했다.
해당 보고서는 "USDT와 USDC가 스테이블코인 시장을 선두하는건 물론, 각각 틈새 시장을 개척하고 있다"라며 "USDT 시가총액의 약 11.5%(128억달러)가 스마트컨트랙트에 예치돼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이는 주요 스테이블코인 중 가장 낮은 비율이며, 주로 브릿지와 탈중앙화 거래소(DEX)에 집중돼 있다"라며 "반면 USDC의 스마트컨트랙트 비중은 20%(70억달러)로, USDT의 약 두 배 규모"라고 덧붙였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