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 컨트랙트 업데이트 과정 중 개인 실수로 인해 프로토콜이 취약해졌다고 밝혔다.
- 153개 월렛이 해킹의 영향을 받았으며, USDC, USDT, DAI 손실액은 1200만 달러 규모라고 전했다.
- 현재 사법기관과 웹3 보안회사와 협력하여 자금 회수를 위해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
STAT AI 유의사항
- 인공지능 기반 언어 모델을 사용하여 기사를 요약했습니다.
- 기술 특성상 본문의 주요 내용이 제외되거나 사실과 다를 수 있습니다.
18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최근 해킹 피해를 입은 멀티체인 유동성 및 데이터 게이트웨이 프로젝트 라이파이(Li.Fi)가 보고서를 통해 "이번 사건은 스마트 컨트랙트 업데이트 과정 중 개인의 실수로 인해 프로토콜이 취약해지면서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이어 "약 153개 월렛이 영향을 받았으며 USDC, USDT, DAI 손실액은 1200만달러 규모"라며 "현재 자금 회수를 위해 사법기관, 웹3 보안회사와 협력 중"이라고 덧붙였다.





![뉴욕 연은 총재 "통화정책, 2026년 대비해 잘 자리 잡아" [Fed워치]](https://media.bloomingbit.io/PROD/news/2da39825-898f-4c9b-8ffd-e0e759e15eb3.webp?w=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