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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파이 "개인 실수가 해킹으로 진행…1200만달러 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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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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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마트 컨트랙트 업데이트 과정 중 개인 실수로 인해 프로토콜이 취약해졌다고 밝혔다.
  • 153개 월렛이 해킹의 영향을 받았으며, USDC, USDT, DAI 손실액은 1200만 달러 규모라고 전했다.
  • 현재 사법기관과 웹3 보안회사와 협력하여 자금 회수를 위해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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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최근 해킹 피해를 입은 멀티체인 유동성 및 데이터 게이트웨이 프로젝트 라이파이(Li.Fi)가 보고서를 통해 "이번 사건은 스마트 컨트랙트 업데이트 과정 중 개인의 실수로 인해 프로토콜이 취약해지면서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이어 "약 153개 월렛이 영향을 받았으며 USDC, USDT, DAI 손실액은 1200만달러 규모"라며 "현재 자금 회수를 위해 사법기관, 웹3 보안회사와 협력 중"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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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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