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비트코인(BTC)을 미국의 전략적 준비자산으로 지정해야 한다고 말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 여러 업계 관계자들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러한 소문이 확산되고 있다고 전했다.
- 트럼프가 당선 후 비트코인에 대한 진정한 관심이 없으며, 모금과 표심을 위한 행동이라는 평가가 있다고 덧붙였다.
18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크립토슬레이트가 업계 소식통을 인용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내슈빌에서 열리는 비트코인(BTC) 2024 컨퍼런스에서 미국을 위한 전략적 준비자산으로 비트코인을 지정해야 한다고 말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다수의 업계 관계자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러한 소문이 확산되고 있다"라며 "도널드 트럼프 측에서 확인된 내용은 없다"고 덧붙였다.
앞서 잭 도시 트위터 창업자가 만든 핀테크 업체 블록 자회사 TBD 최고경영자(CEO)인 마이크 브록은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은 2020년 비트코인을 금지할 뻔했으며, 스티브 므누신 전 재무부 장관을 비롯한 정부 인사들이 그를 막았다"고 밝힌 바 있다.
이어 "트럼프는 비트코인에 대해 전혀 관심이 없다. 모금을 하고 표심을 얻기 위한 행동을 할 뿐"이라며 "그가 당선된 후엔 자신을 지지해 준 그들을 내버려둘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