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거래소 잔액이 304만 BTC로 지난 3월 이후 최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 잔액 증가는 매도 압력을 나타낼 수 있으며, 과거에도 비슷한 경향이 있었다고 전했다.
- 비트코인 가격이 최근 상승했지만, 거래소 잔액의 증가는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19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인크립토가 글래스노드 데이터를 인용해 주요 거래소의 비트코인(BTC) 잔액이 약 304만 BTC로 지난 3월 이후 최대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지난 7월 14일(현지시간) 거래소의 비트코인 잔액은 299만개 수준이었으나 5일 만에 큰 폭으로 증가했다.
매체는 이와 관련해 "일반적으로 거래소 잔액이 증가하면 매도 압력이 증가한다. 지난 3월에도 비슷하게 반복됐었다"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 3월 11일 거래소의 비트코인 잔액이 304만개를 유지하던 당시 비트코인 가격은 약 7만1455달러를 기록했으며, 이후 한 달 뒤 비트코인은 6만8960달러 수준으로 하락했다.
한편 BTC는 20일 05시 23분 바이낸스 테더(USDT) 마켓 기준 전일 대비 5.23% 상승한 6만6922.6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