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민 기자
- 웨일 얼럿에 따르면, 익명 주소에서 코인베이스 프라임으로 29만2262ETH가 이체됐다고 전했다.
- 이 이체는 약 10억1000만 달러(약 1조4000억원)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 블룸버그 분석가 에릭 발추나스는 "이더리움 ETF 경쟁이 이미 시작됐으며, 그레이스케일 이더리움 미니신탁이 10억 달러와 업계 최저 수수료로 시작될 예정"이라고 평가했다고 전했다.
29만2262ETH가 코인베이스 프라임으로 이체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현지시각) 웨일 얼럿은 X를 통해 "익명 주소에서 코인베이스 프라임 주소로 29만2262ETH이 이체됐다"라며 "이는 10억1000만 달러(약 1조4000억원)"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에릭 발추나스 블룸버그 분석가는 X를 통해 "이더리움 ETF 경쟁은 이미 시작됐다"라며 "ETH(그레이스케일 이더리움 미니신탁)는 10억 달러와 업계 최저 수수료로 시작할 예정"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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