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유로폴이 정교한 AI 악용 사이버 범죄가 증가할 것이라고 우려했다고 밝혔다.
- 가상자산 기업과 ETF 발행사 등이 AI를 악용한 사기꾼들의 표적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 법 집행 기관은 사이버 범죄자들이 AI를 활용한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강력한 역량을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로폴이 정교한 인공지능(AI) 악용 사이버 범죄가 늘어날 것이라고 우려했다.
23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유로폴은 인터넷 조직범죄 위협평가(IOCTA)를 통해 "AI 도구는 기술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도 정교한 온라인 범죄를 조직 할 수 있도록 만든다"라며 "AI가 생성한 딥페이크, 허위 광고는 전 세계의 잠재적 피해자들을 표적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라고 밝혔다.
캐서린 드 볼레 유로폴 전무는 "법 집행 기관은 사이버 범죄자들이 AI를 활용한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강력한 역량을 구축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사이버 범죄의 타겟이 될 가상자산에 대해서도 지적했다. 유로폴은 "가상자산 기업, ETF 발행사 등은 충분한 준비금을 보유해야 한다. 그렇기에 AI를 악용한 사기꾼들의 표적이 될 가능성이 높다"라고 설명했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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