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마라톤 디지털이 비공개 우회 금지 계약 위반으로 1억3800만달러의 벌금을 지불하게 됐다고 밝혔다.
- 마이클 호 헛8 최고전략책임자는 계약 위반 소송에서 만장일치 판결을 받았다고 전했다.
- 이번 판결은 윤리적 사업 관행이 필수적임을 강조했다고 덧붙였다.

미국의 비트코인 채굴 기업 마라톤 디지털(MARA)이 비공개 우회 금지 계약 위반 혐의로 1억3800만달러의 벌금을 지불하게 됐다.
23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마이클 호 헛8 최고전략책임자는 마라톤 디지털을 상대로 한 계약 위반 소송에서 만장일치 판결을 받았다.
마이클 호는 북미 대규모 비트코인 채굴 시설 개발 등 마라톤의 성장 전략을 개발했지만, 마라톤은 호의 독점 정보에 대한 보상을 하지 않은채 그가 제시한 전략을 실행했으며, 이는 비공개 우회 금지 계약 위반에 해당한다.
해당 사건을 심리한 데이비드 아펠드는 "이번 판결은 윤리적 사업 관행이 선택 사항이 아니라 필수라는 메세지를 담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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